본격적인 시작!
# 0주차 발제 - 미니 프로젝트
가장 첫 주차는 미니 웹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것이다. 기숙사에 입소하고 몇 시간의 청소 및 정리 시간이 주어진 후에 발제가 시작되었다. 팀이 정해졌고, 바로 아이디어 구성 및 개발을 시작했다. 해커톤을 나갔을 때도 이렇게 짧은 시간(3일)동안 해본 적은 없어서 두려움이 앞섰다. 그리고 아직 여행 갔다 오고, 졸업식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마음이 붕 뜬 느낌이 들어서 걱정했다. 하지만 이런 걱정이 무색하게 시작하자마자 걱정할 시간도 없어졌다.
# 너의 코드는?
우리 팀의 주제는 알고리즘 문제를 기록할 수 있는 웹 사이트였다. 주요 기능은 필수 포함 사항이었던 로그인 기능, 웹사이트에서 문제명을 크롤링하고 문제를 등록하는 기능, 등록된 문제에 답변을 등록하는 기능으로 이루어졌다.
내가 한 부분은 회원가입과 로그인(클라이언트 & 서버), 문제 상세 페이지(HTML), 답변 등록, 조회, 삭제(서버)였다. 서버 코드를 짜본 적 없었지만, 정글에 와서 안 해본 것들을 해보고 배우는 것이 목적이었기에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내가 해도 되냐고 여쭤봤다.
기능명methoduri
회원가입 | POST | /api/signup |
로그인 | POST | /api/login |
답변 등록 | POST | /api/comment/add |
답변 조회 | GET | /api/comments/get |
답변 삭제 | POST | /comment/delete |
사실 기능이랄 게 거의 없는 게시판 수준이었지만 클라이언트와 서버 코드를 같이 짜니까 조금 헷갈렸고, 이전에 프로젝트 할 때는 프론트, 백 중에 시간이 더 있는 사람이 데이터를 처리해줬는데, 어디에서 처리하는 게 좋을지 고민을 처음 해보니까 생소했다.
<DB 구성>
기존에는 quesitons 안에 comments를 넣는 방식으로 구상했으나 DB로부터 불러오는 과정을 구현하지 못해서 마지막에 comments 컬렉션을 분리했다.
<회원가입 페이지>
<로그인 페이지>
<문제 상세 페이지>
😝 좋았던 점
- 서버를 구현해본 게 좋았다. 계속 프론트엔드 역할만 하다 보니까 서버 코드를 짜보는 게 민폐가 될까 봐 망설였었는데 좋은 기회였다.
- DB와 사용하는 데이터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다. DB를 구성할 때부터 최대한 필요한 데이터만 입력하기 위해서 처음에도 고민하고 DB를 어떻게 구성하고 연결하는 게 효율적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.
🥹 아쉬운 점
-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코드를 짜는 데만 급했던 게 아쉽다. 초반부터 되는 대로 코드를 짜다 보니 이후에는 코드가 꼬여서 이해하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렸고 수정하려고 해도 어디를 수정해야 할지 찾기가 어려웠다.
- 클라이언트와 서버 단 중 어디서 데이터를 처리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. 발표를 듣고 나서 어떤 것은 클라이언트 단에서, 어떤 것은 서버 단에서 처리하는 게 나았겠다고 생각했다.
- 오류가 많이 났는데 기록을 안 해서 개발일지에 쓸 수 있는 게 거의 없다.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.
🧠 WIL
- jinja2 template
- 비밀번호 암호화와 jwt 토큰
- 에러코드의 의미(400, 409 등)
👊🏻 목표
- 코드를 짜기 전에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기
- 처음 보는 스택이라고 겁먹지 말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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