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Junction Asia 2023] 3일만에 서비스 배포하기(완) + JAKA 트랙 3rd winner
신청일정이 정리가 되고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내 눈에 들어온 정션! 해커톤은 여러번 나가봤지만 오프라인, 무박 해커톤은 해본 적이 없었기에 바로 신청했다. 사이트에서 본 모습이 내가 상상했던 해커톤의 모습과 비슷해서 설렜다.신청을 하고 얼마 기다리니까 결과가 나왔다! 바로 KTX를 예매하고, 디스코드에 팀원을 구한다는 글을 올렸다. 팀 빌딩글을 올리자마자 연락이 왔고, 그렇게 수월하게 팀에 들어가나 싶었지만 공지를 잘못 이해하셔서 무산이 됐다.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프론트엔드가 부족했다는 작년 후기와는 다르게 올라오는 글이 다 프론트엔드 개발자였다. 이러다가 팀을 못 구하겠다는 생각에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구한다는 글이 올라오자마자 먼저 연락을 했다. 그렇게 5명의 팀원이 완성됐다!그렇게 또 수월하게 진행..